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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씨바이오테크놀로지, 한남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초기기업 우수창업자 ‘창업진흥원장상’ 수상

차세대 소변 진단 솔루션 Urine Check-IT (유린체킷)을 개발한 주식회사 디앤씨바이오테크놀로지의 박성수 대표가 한남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초기기업 우수창업자로 선정되어 ‘창업진흥원장상’을 수상하였다.   디앤씨바이오테크놀로지는 소변 진단검사의 ‘패러다임 체인저’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 소변 검사 방식의 오염, 감염, 불필요하고 복잡한 검사 과정으로 인한 의료인력 손실 등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한 차세대 소변 진단 솔루션을 개발하여, 의료인의 업무환경을 개선하며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 실제 의료 현장의 의료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디앤씨바이오테크놀로지 박성수 대표이사는 “우수 창업기업으로 선정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더욱더 겸손한 자세로 지속적인 성장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이 되겠다.”라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 2025 D&C Biotechnology Inc.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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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씨바이오테크놀로지’, 몽골 ‘뉴의과대학’과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

‘디앤씨바이오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박성수)는 이번 3월 몽골 뉴의과대학 (학장 AMBAGA MEOGOMBO)과 현장진단기기(POCT) 몽골 현지화에 대한 공동연구 및 실증에 관련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하여 현장진단기기 및 디지털 헬스케어 등의 몽골 현지화를 목표로 연구 개발 및 사업 연구, 학술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의료인의 교육수련 및 교류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 현장진단기기의 현지화를 위한 공동연구개발 ▲ AI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기술 교류 및 연구개발 ▲ 상호 시설 및 인적 교류 등을 통한 연구활동 및 취업활동 지원 ▲ 산학연계 교육활동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참여에 관한 사항 등이다.   디앤씨바이오테크놀로지 박성수 대표이사는 “긴밀한 업무 협력을 통해 몽골 현장 진단기기 및 체외진단 의료기기의 현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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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OICA CTS SEED1’ 최종 선정

의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차세대 요화학분석기를 개발하고 있는 ‘디앤씨바이오테크놀로지’가 최근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주관하는 사업인 ‘혁신적 기술 프로그램(CTS) SEED1’에 선정되었다고 7일 밝혔다.   혁신적 기술 프로그램 사업은 예비창업가, 스타트업 등 혁신가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기술 등을 ODA(공적개발원조사업)에 적용하여 기존 방법으로 해결이 어려웠던 개발협력 난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장조사 사업 ‘CTS SEED0’, 기술개발 ‘CTS SEED1’, 보급단계 ‘CTS SEED2’로 구성되어 있다.   혁신적 기술 프로그램은 개발도상국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삶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디앤씨바이오테크놀로지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요화학분석기 ‘URINE CHECK-IT’을 몽골, 의료현장의 의료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현지화하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디앤씨바이오테크놀로지는 이번 기술개발단계인 ‘CTS SEED1’에 선정되어 KOICA로부터 2년간 총사업비 3억 원을 지원받아 몽골에 제품 현지화 기회를 얻게 됐다.   해당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디앤씨바이오테크놀로지는 몽골의 ‘몽골 국립대학교’, ‘몽골 국립 제1병원’, ‘몽골 뉴의과대학교’ 등 몽골 현지 기관들과 판로개척, 공동연구개발에 대한 MOU를 체결하였다.   이에 따라, 디앤씨바이오테크놀로지는 가장 기본적이고 검사량이 많은 소변검사의 문제점들을 해소한 차세대 요화학 분석 기술과 국제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몽골 의료현장의 의료인력난을 해소하며, 동시에 소변검사 데이터를 취합하여 의료격차에 따른 도시 외 지역의 건강 불평등을 해소할 계획이다.   ㈜디앤씨바이오테크놀로지 박성수 대표이사는 “당사의 소변분석기는 국내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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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씨바이오테크놀로지, ‘CES 2024 혁신상’ 수상

㈜디앤씨바이오테크놀로지가 차세대 요화학분석기(Urine Check-IT)으로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4’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매년 1월 미국 Las Vegas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의 개막에 앞서 출품목 가운데 가장 기술력과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디지털 헬스케어 부분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디앤씨바이오테크놀로지의 ‘Urine Check-IT’는 Flexible Type Sensor가 탑재된 요화학분석기와 Cup type 소변검사키트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전세계 의료현장에서 시행하는 기존 소변 검사방식의 오염과 감염, 검사과정의 불편함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의료인과 편의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며, 의료인력 낭비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디앤씨바이오테크놀로지 박성수 대표이사는 “처음 CES에 참가해 혁신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저희 제품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자사의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전세계 의료현장의 다양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혁신을 이끌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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