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씨바이오테크놀로지, 한남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초기기업 우수창업자 ‘창업진흥원장상’ 수상
- 2024.04.15
차세대 소변 진단 솔루션 Urine Check-IT (유린체킷)을 개발한 주식회사 디앤씨바이오테크놀로지의 박성수 대표가 한남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초기기업 우수창업자로 선정되어 ‘창업진흥원장상’을 수상하였다.
디앤씨바이오테크놀로지는 소변 진단검사의 ‘패러다임 체인저’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 소변 검사 방식의 오염, 감염, 불필요하고 복잡한 검사 과정으로 인한 의료인력 손실 등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한 차세대 소변 진단 솔루션을 개발하여, 의료인의 업무환경을 개선하며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 실제 의료 현장의 의료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디앤씨바이오테크놀로지 박성수 대표이사는 “우수 창업기업으로 선정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더욱더 겸손한 자세로 지속적인 성장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이 되겠다.”라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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